임부용 마스크 '의문의 4사'가 판명
유스비오 대표 "유착은 전혀 없다"

정부가 임부용으로 배부한 면마스크와 관련하여, 스가 관방장관은 4월 27일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까지 비공개였던 '네 번째 회사'인 수주기업이 후쿠시마의 '유스비오'라고 밝혔다.
SNS상에서는 '총리의 친구회사' '이권남용' '유착이 있는 듯' 등의 억측이 퍼져 있었지만 유스비오 대표는 '유착은 전혀 없다'고 명확하게 부정했다.
임부용 마스크 일부에서 변색이나 이물질 등이 발견되었고, 후생성 마스크팀은 '유스비오 마스크에서 불량품이라고 확인된 것은 없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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