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총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민당에서도 아키에 여사에게 불만 아베 아키에 여사에게 자민당 내에서도 분노의 목소리 "부인을 감싸는 총리에게도 불만" 아베 신조 총리의 아내 아키에 여사를 향한 국민의 불신감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 비판의 화살이 향한 것은 "상도를 벗어난 행동"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확대되어 국민 행동이 제한되고 있는 와중에 아키에 여사는 3월 하순 인기 모델 후지이 리나와 아이돌그룹 NEWS의 테고시 유야 등이 얼굴을 내민 모임에 참가했던 것이 주간포스트의 보도로 판명. 벚꽃을 배경으로 아키에 여사가 웃고 있는 모습이 찍힌 사진은 국민의 분노를 샀다. 아베 총리는 3월 27일의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아키에 여사가 머문 곳은 공원이 아니라, 프라이빗 레스토랑이었다고 설명. "(회합 후) 다같이 기념사진을 찍을 때, (부지 내의)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이전 1 다음